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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스 커피 앱에 들어가니 하이브로우 캠핑 굿즈를 판매한다고 나와있었습니다.


그래서 한 번도 마셔본적이 없는 리얼 벨지안 초코 라떼와 커피를 구매 후 테이블도 같이 구매했습니다!

테이블의 높이는 생각보다 높았고 테이블의 판은 따로 분리되어 있으며 뚜껑을 열었다가 닫듯이 아래에 주머니를 달아놓고 사용할 수 있게 되어있었습니다.


이후 시즌 메뉴로 나온 멜론 스무디릉 마셔봤는데 역시 생각했던데로 메로나를 마시는 듯한 맛이었습니다.


랜턴도 구매했는데 박스 포장이 되게 깔끔한 느낌이었습니다.


박스를 열었는데 위에 손잡이가 먼저 보였습니다.


랜턴을 꺼내서 보는데 색이 잘 나온거 같았습니다 😄

박스안에는 리튬이온 배터리와 마이크로 5핀 그리고 소형 드라이버가 들어있었습니다.


드라이버로 밑에 뚜껑을 열어주니 aa건전지 4개로 사용해거나 같이 동봉되어 있던 건전지를 사용하면 되는것 같아 보였습니다.


버튼 뒷편에는 케이블을 꽂는 출력 단자가 있습니다.


램프를 켜니 훨씬 더 예뻐보였습니다..😍


오른쪽으로 돌리거나 왼쪽으로 돌려서 밝기도 조절할 수 있엏습니다.


버튼을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누르고 버튼을 돌리면 빛의 색이 변하는데 돌리는 정도에 따라 빛의 색이 달라져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이제 제일 비싼 의자만 남았네요 ㅋㅋㅋ 과연.. 구매하게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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